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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산행정보 ( 2013615일 토 )

; 다음 내용중 교통정보는 2020년 현재와 많이 변경되었으므로

참고만 하시고 출발전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정선군 북평면",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걸쳐있는 산이며,

상봉(1,561m)을 비롯, 중봉(1,433m), 하봉(1,380m)이 있다.

상봉 서쪽으로 중왕산(1,376m)이 있다.

중왕산 남쪽으로 벽파령을 지나서 청옥산(1,256m)이 있다.

옛날에 맥국의 가리왕(加里王)이 이곳에 머물러 성을 쌓고 지냈다고 하여

가리왕산이라고 불려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갈 때 교통편

기차 : 청량리역(08:07)->민둥산역(11:12) / 민둥산역(11:33)->정선역(11:58)

고속버스(동서울종합터미널)

동서울->장평 06:22 07:00 07:30 08:05 ... 2시간 / 11,600

동서울->진부 06:22 07:00 07:30 08:05 ... 2시간 15

동서울->정선 07:01 09:26 10:40 ... 3시간 20

 

군내버스(등산로입구까지)

장평터미널->하안미리 버스종점 가평동 08:40 11:30 14:00 17:25 / 30분소요 카드 2,450

->회동마을휴양림입구

->장구목이입구

->숙암분교

진부터미널에서 정선행 시내버스(하루 310:00, 14:10, 19:40) 타고 장구목이나 숙암리 하차.

소요시간30~40

   

가리왕산지도.jpg

 

주요등산코스

하안미리가평동?km 중왕산?km 마항치사거리3.0km가리왕산 정상

장구목이입구4.2km가리왕산 정상

숙암분교5.0km중봉2.2km가리왕산 정상

회동마을휴양림입구 ?km 가리왕산자연휴양림5.0km가리왕산 정상

1.5km2.0km->중봉2.2km가리왕산 정상

?km 하봉2.0km중봉2.2km가리왕산 정상


시간일정

06:00 동서울터미널 도착

06:22 장평행 시외버스 탑승

08:15 장평터미널 도착

08:40 하안미리가평동행 시내버스 탐승

09:10 가평동 버스종점 도착

09:50 "가리왕산,중왕산"방향 갈림길 도착

11:20 능선길 시작

12:00 중왕산 도착

12:30 마항치사거리 도착, 정상까지 3.0km지점

13:15 가리왕산 정상까지 1.5km지점 도착

13:25 가리왕산 정상까지 1.0km지점 도착

13:35 가리왕산 정상까지 0.5km지점 도착

14:45 가리왕산 정상 도착

15:00 하산 시작

15:40 중봉 도착

16:20 가리왕산휴양림입구까지 1.5km지점 도착

16:55 등산로 임도 갈림길 도착

17:05 회동버스정류장(가리왕산휴양림입구) 도착

17:25 콜택시 탑승 / 033-562-4422 18,000

17:45 정선역 도착

17:54 제천행 열차 탑승. 18:19 민둥산역에서 하차

18:36 민둥산역에서 청량리행 새마을호 탑승. 일정 종료

 

*등산로입구에서 나가는 교통편

하안미리가평동->장평터미널 09:15 12:05 14:40 17:55 장평영업소시내버스시간


회동마을휴양림입구->

장구목이입구->

숙암분교앞-> 오후17:10발 시내버스탑승 정선터미널이동

숙암분교 앞(별천지박물관 건너편)에서 탑승 진부로 이동하여 서울행 버스이용

-19:00분경 탑승 진부터미널 19:30분 도착(30분소요, 카드3,300)

진부에서 서울행 20:05, 20:40 탑승

정선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행 버스이용 18:20분 막차(평창안흥경유)

정선시외버스터미널에서 원주, 평창이나 장평이동하여 서울이동 18:00원주행 막차

원주에서는 고소버스나 시외버스, 또는 열차 19:39, 21:04, 21:32열차이용가능


서울가는 교통편

기차(코레일) 정선역(17:54)->민둥산역(18:19)

민둥산역(18:36)->청량리역(21:45) 새마을호

민둥산역(18:56)->청량리역(22:13) 무궁화호

버스

정선->동서울 (정선시외버스터미널) ... 15:00 15:50 16:30 18:20

장평->동서울 ... 17:13 17:33 18:08 18:43 19:18 19:53 20:28 21:03

진부->동서울

서울에서 중왕산 가리왕산 당일 산행을 할 수 있는 대중교통편을 알아보니

"동서울(06:22)->장평->가평동->중왕산->가리왕산->정선역(17:54)

->청량리역(21:45)" 이 방법이 대중교통이 잘 연결된다.

진부터미널 쪽에서 가는 길이 있지만 아직 대중교통편을 알아내지 못했다.

정선읍에서 가는 방법도 있는데 청량리에서 기차로 가면

12시는 되어야 정선역에 도착하니 등산하기에

너무 늦고 버스로 가도 정선터미널까지 3시간이 넘는다.

 

동서울터미널에서 06:22발 장평행 첫차를 타고

장평에 08:22도착해야 장평터미널에서 08:40발 가평동행 차를 탈 수 있다.

 

정선역에서 청량리역까지 가려면 민둥산역에서 환승해야 하는데,

민둥산역에서 18:36발 청량리행 새마을호가

주말에는 금방 매진되니 일찍 예매하여야 한다.

 

중왕산,가리왕산은 숲이 우거져서 밀림을 걷는 것같은 느낌이었다.

정상분분 일부만 빼고 숲이 빽빽하다.

하늘이 청명하지 못해서 조망이 안 좋은 것이 아쉬웠다.

이정표가 너무 없어서 갈림길에서 혼동될 수 있다.

등산로입구에 등산로지도가 없어서 등산로지도를 올리지 못했다.

계획했던 코스가 "하안미리가평동마을->중왕산->가리왕상 정상

->회동마을"이었는데

코스의 거리계산을 미리 하지 않았고

이정표도 없는 길을 원하던 코스로 지나갔다.

 

이번 가리왕산 산행은 중요한 지점에

이정표가 없었지만 원하는 코스로 산행을 마쳤다.

중왕산을 올라갈 수 있었다.

중왕산에서 마항치사거리로 지름길로 갈 수 있었다.

중봉에서 하봉을 거치지 않고

빠른 길로 회동마을입구까지 올 수 있었다

 

* 산행 안내

아스팔트길을 계속 따라왔다.

지금시각 09:50. 갈림길. 오른쪽 가리왕산,중왕산 방향으로 간다.

이제는 콘크리트 길.

계곡물이 길 위로 흐른다, 폭우시에 계곡을 건널 수 있을까?

왼쪽으로...

이젠 콘크리트길도 끝나고...

갈림길. 직진하는 길과 왼쪽으로 가는 길이 있다. 이정표가 없다.

나중에 알았지만 직진해야 빠은 길로 중왕산으로 갈 수 있다.

지금시각 10:00. 여기서는 왼쪽으로...

그러면 바로 또 갈림길이 있는데 그 갈림길에서는 오른쪽으로 갔다.

나무 아치...

왼쪽으로 넓은 길이 있는데, 

오른쪽 계곡의 물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곡길을 따라 가기로 하였다.

앞에 보이는 두 나무 사이로 난 작은 길로 간다.

나중에 알았지만 계곡 쪽으로 갔기 때문에

빠른 길로 중왕산을 오를 수 있었다

물소리를 들으며 계곡을 건너서...

길을 가로막는 나무를 건너서...

모양없는 아치...

열대지방의 밀림에 온 듯...

고개를 숙이고 길을 가로막는 나무를 지나서...

길을 막는 나무가 있다.

뒤를 돌아보니...다음.

모처럼 조망이 나온다. 그러나 이 위치만

그렇고 조망이 좋은 곳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현재시각 10:40. 대형 양치식물이다.

공룡이 나오는 쥬라기공원에 온 것은 아닐지~~~

대형 양치식물 근처에 산악회 리본.

하늘이 약간이라도 보이는 것을 보니 능선 근처까지 온 듯...

지금시각 11:20.

이제 능선길로 접어든다.

이 근처 능선은 좌우 경사가 매우 완만하다.

능선이지만 좌우 조망은 나오지 않는다.

밀림같은 능선을 가는데...

잡초에 덮힌 헬기장이 갑자기 나타난다.

지금시각 12:00.

이제가지 이정표 하나 없다가 갑자기 여기가 중왕산(1376m)이다.

가리왕산 방향으로 하산하려고 하니 온통 숲이 우거져서 왔던

길 말고는 방향을 알 수 없어서

이 그림에서 산악회 리본이 있는 쪽으로 하산하니 방향이 맞았다.

나중에 알아보니 다른쪽 하산길도 있지만,

이 길이 중왕산에서 마항치사거리로 가는 지름길이다

정상표지판을 등지고 보니 뿌연 하늘...

정상표지판을 등지고 45도 반시계방향으로 보니...

정상표지판을 등지고 45도 시계방향으로 보니...

저멀리 봉우리 끝부분이 약간 보이는데 가리왕산 정상인지 알 수 없다.

올라온 방향... 그 방향이 그방향 같다.

여기서 반시계방향으로 45도가 중왕산 정상표지판이 있는 방향이다.

중왕산 정상에서 하산하다 마주친 산악회 리본. 하산 방향이 맞다.

아니 나무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내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나 공룡이 한 것도 아닐테고, 낙뢰를 맞았다고 추정할 수 밖에...

지름 45cm가 넘는 큰 나무였다.

저 앞에 널지막한 공터가 보이는데...

이정표가 있다. 갈림길이다.

18.5km, 16.0km가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알 수 없다.

등산로와는 관계없는 이정표이다.

이 자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80도 각도에서 인기척이 나서 다가가 보니,

이쪽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을 보고서 이쪽이 등산로인지 알 수 있었다.

물어보니 계곡 쪽에서 올라왔다고 한다.

여기가 "마항치사거리"이다.

지금시각 12:30.

중왕산에서 내려온 방향.

진화용물탱크 위에 관망대,대피소가 있다.

사람들 이야기가 "뭘 관망할게 있냐"고 한다.

이 지점에서 관망할 것은 없다.

들마루가 있었지만 응달이 아니어서 쉬기는 그렇다.

저 배낭들은 다른 등산객들이 쉬느라고 벗어 논 것.

야영이라도 하려는지 대형 배낭이다.


가리왕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가리왕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뒤돌아 본 모습.

중왕산이 어느 봉우리인지 알 수 없다.

강릉부산삼봉표(江陵府山蔘封標), 유형문화재 113.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디지털강릉문화대전"에 나와있다.

[조선 영조 때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산삼을 캐지 못하도록 출입금지하는 표석이다.

비문에 새겨진 내용은 "강릉부에서 세운 산삼봉표로서

정선과의 경계이고 지명은 마항이다"]

숲으로 덮힌 완만한 오르막 산길이 어어진다.

가다보면 거기가 거기 같다.

잡초가 무성한 헬기장.

앞에 가는 등산객이 찍길래 나도 찍어 보았다~~~

나중에 릴님이 "박새꽃"이라고 알려 주셨다.

박새꽃이 많이 피어있는 길.

오늘 처음 보는 "거리가 표시된 등산로 이정표".

마항치사거리에서 여기까지 1.5km를 왔다.

여기서 가리왕산 정상(상봉)까지 1.5km.

현재시각 14:15. 여기도 박새꽃이 많이 피어있다.

정상까지 1km 남았다. 40분은 안걸린다.

지금시각 14:25. 휴양림에서는 4km 거리다.

한 사람도 다니기 힘든 좁은 길.

이제 0.5km가면 정상.

지금시각 14:35. 아직 정상은 안보인다.

정상 근처에 오니까 분위기가 달라진다. 명품송이 있어서 찍었는데...

찍을 때는 몰랐는데, 안개가 낀게 아니라

카메라 렌즈에 물이 묻어서인 것 같다.

고사목...

정상이 보이기 시작...

가리왕산 정상(1,561m) 도착. 지금시각 14:45.

올라왔던 쪽을 바라보고...

또다른 방향...

가리왕산에는 정상비가 2개 있다.

아이들 사이에 또다른 정상비.



 이정표 옆에 또다른 정상비가 있다.

중봉, 하봉 방향 등산로... 저 봉우리들이 중봉,

하봉 또는 다른 봉우리인지 알 수 없다.

올라왔던 방향 봉우리들을 바라보니...

중왕산이 어느 것인지 모르겠다.

휴양림쪽으로 내려갈지 중봉 쪽으로 내려갈지 망설이다가...

중봉 쪽으로 가기로 하고...

올라왔던 길을 다시 바라보고...

내려갈 길을 바라본다. 중봉 방향이다.

아까 글 첫머리에서 얘기한대로 실수로 아침을 못먹고

점심도 부실하게 먹어서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정상 상태였으면 1시간은 일찍 정상에 왔을 것이다.

지금시각 15:00.

2시간 안에 회동마을입구까지 가서 버스던 택시던 타고

정선역에서 17:54분에 출발하는 열차를 타야 한다.

좀 빠른 속도로 하산하느라고 하산하는 동안에는 사진을 거의 찍지 못하였다.

중봉이다. 봉우리라기 보다는 널직한 쉼터이다.

하봉 쪽으로 간다.

지금시각 15:40.

여기가 하봉이 아니다. 중봉에서 2.0km왔고 휴양림까지 1.5km되는 곳이다.

중봉에서 하봉으로 가는 길과 이리로 오는 갈림길이 있는데

나도 모르게 이리로 온 것이다. 하봉를 거쳐서 오면 시간이

더 걸리니 결과적으로는 잘됬다

이정표 옆에 있는 안내판을 보니 여기가 광산골임도의 한 지점임을 알 수 있다.

휴양림으로 내려가는 방향이다.

지금시각 16:20.

여기까지 가파른 구간이 많았다. 돌길도 있도 미끄러운 흙길도 있었다.

험한 산길을 내려오니 임도와 만난다.

지금시각 16:55.

드디어 버스정류장. 회동마을.

지금시각 17:05.

버스정류장에 붙어있는 버스시간표.

그런데 회동 방면의 시간이 없다. 분홍색 점찍은 부분의 방면표시가 지워져 있다.

이 부분이 회동 방면이 맞는 지는 좀더 확인해야 겠다.

맞다 하더라도 16:50발 버스는 이미 출발하였으니 택시를 탈 수 밖에 없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20m정도 가면 가리왕산휴양림입구이고 매표소가 있다.

매표소에 물어보니 정선콜택시 전화번호가 033-562-4422이다.

택시를 호출하고 회동버스정류장에서

17:25분에 택시를 탔다. 택시 안에서 찍은 조양강과 멋진 산봉우리.

택시요금은 메타기에 표시되는 요금대로 받는다. 회동에서 정선역까지 18,000.

17:45 정선역 도착.

17:54발 제천행 무궁화호가 들어오고 있다.

환승하기 위해 민둥산역에 내렸다. 민둥산역은 정선군 남면에 있다.

경기도 포천군과 가평군에 걸쳐 민둥산(1,023m)이 있고,

여기는 강원도 정선군에 있는 민둥산(1,124m)이다.

18:36발 청량리행 새마을호.

민둥산지도.jpg